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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영화 "바이 더 씨" |
10일(한국시간) 미국 다수의 외신은 "졸리와 피트가 공동 성명을 내고 향후 이혼에 대한 모든 사안을 비공개로 처리하기로 합의했다. 이는 두 사람의 이혼 관련 첫 합의문이다"고 전했다.
이어 외신은 따르면 "피트와 졸리는 향후 비공개 재판을 통해 이혼에 합의해 나갈 예정이다." 라고 밝혔다.
또한 졸리와 피트 양측 변호사는 성명을 내고 "우리는 자녀 및 가족들의
한편 양측은 "우리는 자녀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자녀의 회복을 위해 헌신할 것이다. 이를 위해 앞으로 힘을 합쳐 함께 행동할 것"이라고 덧붙이며, 이혼 사유는 '극복할 수 없는 성격 차이' 인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