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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동료 지드래곤·산다라박의 열애설이 해프닝을 끝났다.
YG엔터테인먼트 측은 9일 지드래곤과 산다라박의 열애설과 관련 "지드래곤이 회식 자리에서 장난으
이어 "키스는 한 적 없다"고 일축했다.
앞서 케이팝 전문매체 '얼케이팝'은 이날 지드래곤과 산다라박이 열애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드래곤이 산다라박에게 키스를 하는 듯한 모습이 팬들의 카메라에 포착됐다고 설명했다.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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