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소민이 ‘마음의 소리’ 종영 소감을 전했다.
정소민은 7일 자신의 SNS에 “마음의소리 사랑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 와주신 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함께 마지막회 볼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어요. 다음주 금요일 마음의소리 특별편에서 마지막으로 만나요 #애봉x애봉 헤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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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정소민 SNS |
공개된 사진에는 정소민이 애봉이 캐릭터 뒤에서 환하게 웃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마음의 소리’는 지난 6일 종영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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