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M이 매너남 대열에 합류해 눈길을 모은다.
유다미는지난 5일, 자신의 SNS를 통해 KCM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다미는 "오늘(6일) 세 번째 무대를 서게 됐다. 처음에는 긴장도 하고 무대가 좀 무서웠는데 세 번째 무대를 준비하며 강쌤(KCM) 덕분에 즐기는 방법을 배웠다"며 "작년 콘서트도 초대해주시고 연습 때마다 맛있는 것도 사주시고 평범한 다미를 엄지공주로 변신 시켜주셔서 행복한 시간이었다"라는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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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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