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SBS 푸른바다의전설 캡처 |
지난 5일 방송된 SBS ‘푸른 바다의 전설’에서 인어 심청(전지현 분)을 통해 새로운 세상에 동화되고 싶은 간절한 바람을 드러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심청(전지현 분)은 인간 세상에서 첫 번째 생일 파티를 열며 “남들 하는 거 다 해보며 평범하게 살겠다”고 다짐했고, 받고 싶은 생일 선물로 “고등어”를 꼽아 깜찍한 매력을 드러냈다.
또한 허준재에게 “아무
한편 이날 심청은 “남들처럼 평범하게 허준재와 늙어가겠다”고 다짐하며 허준재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내며, 새로운 세상에서 열심히 살아보고자 하는 바람도 함께 그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