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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방송인 김성주가 사춘기에 접어든 첫째 아들 민국의 근황을 전했다.
5일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 제작진에 따르면 김성주는 최근 김용만 안정환 정형돈과 세 번째 여행지 일본 규슈로 떠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김성주는 ‘9개월 된 딸이 있다’라고 자신을 소개한 유부남 관광객과 서로의 입장에 대해 공감하며 대화를 나눴다.
김성주는 이 과정에서 10살 무렵 아빠와 함께 육아예능에 출연해 화제가 됐던 민국이의 근황에 대한 질문을 받고 “사춘기에 접어들고 있다”고 조심스레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민국이가 요즘
겨울 온천여행의 대표적인 지역인 일본 규슈로 여행을 떠난 ‘뭉쳐야 뜬다’ 출연자들의 이야기는 오는 7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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