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솔지 인턴기자] 12인조 신인 보이그룹 바시티가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방송활동에 돌입한다.
소속사 CSO엔터테인먼트는 4일 “바시티가 5일 방송되는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지상파 가요프로그램에 출연하여 데뷔곡 ‘유아 마이 온리 원’(U r my only one)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바시티는 한국 멤버 블릿, 시월, 리호, 다원, 승보, 윤호, 키드와, 중국 멤버인 데이먼, 씬, 재빈과 만니, 중국계 미국인 엔써니 등 12명의 멤버들로 구성됐다.
‘유아 마이 온리 원’은 프로듀싱팀 크레이지 사운드의 똘아이박과 피터팬, 미친기집애가 함께만든 곡이다.
한편 바시티는 데뷔에 앞서 지난 2일 서울 서교동 예스 24 라이브홀에서 쇼케이스를 성황리에 마쳤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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