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tvN 프리한19 캡처 |
지난 3일 밤 방송된 tvN '프리한19'에서는 '2017 남들보다 한 살 덜 먹는 법 19' 편으로 전현무, 오상진, 한석준이 11위에 오른 '남성 호르몬 지키는 법'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갔다.
이후 방송에서는 세 사람의 호르몬 수치를 공개해 뜨거운 관심이 이어졌다.
이내 수치검사가 이루어졌고, 전문가는 "남성호르몬 수치 정상 범위는 수치 2.5~8.5다" 라며, "일반적으로 수치 3.5이하
이어 진단 결과, 전현무가 수치 3.89로 꼴찌를 기록, 오상진이 수치 3.982로 2위에 올라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이날 전문가에 따르면 "두 사람은 정상 범위지만 나이에 비해 낮은 편이다" 라고 전했고, 1위는 수치 4.71의 한석준이 선정돼 기쁨을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