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하는 남자들` 유키스 일라이, 손태영 보다 예쁜 11살 연상 아내 화제

유키스 일라이 11살 연상의 아내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 3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에 일라이가 새로운 살림남으로 합류했다.

이날 일라이는 11살 연상인 아내를 소개하며, 손태영 보다 더 예쁘다고 말해 주목을 받았다.

일라이 아내는 레이싱모델로 지난 2014년 6월 아내와 혼인신고를 했고 2016년 6월 아들을 얻었다. 특히 그는 지난 5년 12월 자신의 SNS를 통해 결혼과 아내의 임신 소식을 전해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