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최근 의문의 괴소문에 시달린 국민 MC 송해가 자신의 심경을 밝힌다.
3일 오후 방송되는 SBS ‘본격연예 한밤’에 ‘신동헌의 뉴스마스터’에는 송해와 손창민의 소식이 전해진다.
무대를 종횡무진하며 노익장을 과시하고 있는 송해가 최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는 원인 모를 괴소문에 시달렸다. ‘본격연예’에는 송해를 직접 만나 심경과 사망설의 진상을 들어 보는 시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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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미국 캘리포니아에 거주 중인 손지창 씨는 자신의 집에서 주차를 하다, 차가 차고 벽을 들이받고 거실로 뚫고 나오는 사고를 겪었다. 그는 사고 이후 급발진에 의한 사고를 주장하며 미국 현지 법원에 소송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손지창은 “차가 벽에 처박힌 후 아이가 창문을 열고 나가서 나를 끄집어냈다”며 일촉즉발의 아찔했던 순간을 털어놓았다고 전해져 방송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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