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솔지 인턴기자] 보이그룹 일급비밀이 ‘쉬’(She)로 얼굴을 알렸다.
1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의 첫 무대로 서게 된 일급비밀이 데뷔곡 ‘쉬’ 무대를 선보였다.
일급비밀은 훈훈한 외모와 완벽한 라이브로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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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미니앨범 ‘타임스 업’(Time's Up)은 타이틀곡 ‘쉬’와 Inst 트랙을 포함해 총 6곡이 수록돼 있으며 작곡가 스윗튠과 작업했다.
일급비밀의 멤버 정하와 우영이 직접 작사와 랩 메이킹에 참여했다고 알려져 공개될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일급비밀은 3일 데뷔 쇼케이스를 통해 정식 데뷔를 알릴 예정이며 ‘타임스 업’은 오는 4일 0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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