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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윤혜진 인스타그램 |
2일 윤혜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너의 친구"라는 글과 함께 딸 지온양의 발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온양이 유니콘 모양 신발을 신고 발을 모은 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남편 엄태웅의 성폭행 피소 사건 이후 SNS 활동을 하지 않았던 윤
한편 윤혜진은 엄태웅의 성폭행 사건을 겪는 동안 둘째 아이를 유산하는 등 힘든 시간을 보낸바가 있다. 지난해 7월 엄태웅은 한 마사지업소 여종업원으로부터 성폭행 혐의로 피소됐다. 조사 결과 엄태웅은 성폭행이 아닌 성매매 혐의로 검찰에 송치돼 약속 기소 처분을 받고 자숙 중인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