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걸그룹 라붐이 다이어트 고충을 털어놓았다.
2일 방송된 MBC 라디오 FM4U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훅 들어온 초대석 코너엔 걸그룹 라붐이 특별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DJ 지석진은 OX 질문에서 “하루에 300칼로리만 섭취했다는 말이 있는데 사실이냐”라고 물었
그러면서 “멤버 중 솔빈은 300칼로리 먹은 적 있을 거다”고 했다.
솔빈은 이에 “지금이 12키로 감량 상태인데 그 전에 체격이 있어서 하루에 200칼로리 섭취한 적이 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kiki202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