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영화 ‘마스터’가 2017년 새해 첫 날 500만 관객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3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상망에 따르면 ‘마스터’는 지난 30일 32만8329명의 관객을 동원해 누적관객수 439만7599명을 기록했다. 개봉 9일 만에 400만 관객을 돌파한 ‘마스터’는 10일 째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놓치지 않으며 흥행 돌파를 잇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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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로그 원:스타워즈 스토리’는 13만6486명의 관객을 동원해 누적관객수 38만2954명을 기록해 박스오피스 2위에 자리했으며 ‘씽’은 10만29명의 관객을 끌어들여 92만9520명의 누적관객수로 순위를 이었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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