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B1A4 진영이 요리돌을 자처했다.
오는 31일 방송되는 SBS ‘백종원의 3대천왕’은 ‘파스타 VS 스테이크' 편으로 꾸며져 특별 식객으로 가수 김윤아와 B1A4 진영이 출연한다.
이날 김윤아는 “집에 제빵기까지 있다. 제빵기로 아이에게 쌀빵을 직접 만들어준다”고 말했다.
그는 “평소 숙소에서 멤버들에게 김치돼지 두루치기를 자주 해준다”고 털어놓았다.
뿐만 아니라 진영은 ‘헬리콥터 소리’ 등 다양한 개인기로 출연자들을 사로잡았고 전해져 방송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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