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배우 다니엘헤니가 tvN 새 예능프로그램 ‘버저비터’ 출연 불발이라는 소식에 ‘버저비터’ 측이 입장을 밝혔다.
29일 오후 tvN 관계자는 MBN스타에 “다니엘헤니의 ‘버저비터’ 출연이 불발 된 상태가 아니다. 제작진과 미팅을 위해 조만간 귀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제작진과 미팅 후, 다니엘헤니의 출연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지, 스케줄 문제로 귀국하지 못하는 것은 아니라는 설명.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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