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한끼줍쇼 캡처 |
지난 28일 방송된 ‘한끼줍쇼’에서는 강호동과 이수근, 이윤석이 게스트로 출연해 서울 종로구 평창동에서 한 끼 줄 집을 찾아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수근은 이경규와 함께 짝을 이루어 다니며 끊임 없이 음식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고, 이어 강호동과는 오래
또한 이수근은 예능 베타랑 답게 집 방문에 있어서도 자연스럽게 벨을 누르고, 논리정연하게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한편, 이수근의 활약으로 시청률 또한 4.9%(닐슨코리아, 수도권 유료방송가구 기준)으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