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무한도전’ 힙합, 역사 콜라보레이션 음원 수익이 전액 기부된다.
26일 MBC 관계자는 MBN스타에 “오는 31일 ‘무한도전’ 방송에서 음원이 공개된 후 수익금은 전액 기부한다”라고 전했다.
‘무한도전’ 멤버들과 힙합 아티스트는 개코, 도끼, 지코, 비와이, 송민호, 딘딘은 각각 짝을 이뤄 역사 관련한 내용의 힙합 곡을 준비했다. 이들은 지난 11월 방송에서 설민석 강사 수업 들으며 역사 키워드 골라보는 작업을 진행한 바 있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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