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이다원 기자] SBS ‘K팝스타 시즌6 더 라스트 찬스’(이하 ‘K팝스타6’) 참가자 크리샤 츄가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최근 온라인 사이트에서는 크리샤 츄의 과거 셀카가 화제가 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크리샤 츄는 빈틈없는 미모와 발랄한 느낌을 자랑하고 있다. 긴 생머리에 무결점 피부, 커다란 눈망울, 갸름한 얼굴형이 청순한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한 손을 얼굴에 갖다 댄 채 입을 살짝 내민 뾰로통한 표정에도 청순한 분위기도 눈에 띈다.
한편 얼반웍스 소속 연습생인 크리샤 츄는 ‘K팝스타6’에 단 2회 등장만으로 실시간 검색어를 휩쓴 화제의 인물이다.
지난달 27일 방송된 ‘K팝스타6’ 첫 출연 당시 인형 같은 이목구비로 시선을 집중시키며 영화배우 올리비아 핫세 닮은꼴로 시청자 사이에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다원 기자 edaone@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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