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이다원 기자] MBC ‘무한도전’이 힙합 콘서트로 연말을 달군다.
‘무한도전’ 측 관계자는 21일 MBN스타에 “‘위대한 유산’ 특집 피날레 공연이 서울 상암 MBC 신사옥 인근에서 펼쳐진다. 야외공연은 아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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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무한도전’은 유재석·도끼, 박명수·딘딘, 정준하·지코, 하하·송민호, 광희·개코, 양세형·비와이가 팀을 이뤄 우리 역사를 소재로 노래를 만드는 ‘위대한 유산’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번 공연은 그 결과물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될 예정. ‘무한도전’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을 받았고, 18일 마감됐다.
이다원 기자 edaone@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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