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EXO) 수호가 엑소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엑소 수호는 최근 앳스타일(@star1) 2017년 1월호를 통해 공개되는 화보 및 인터뷰를 진행했다.
촬영 이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수호는 벌써 내년이면 데뷔 6년차인데 엑소로 데뷔한 것을 후회한 적은 없냐는 질문에 수호는 “연습생 때 꿈꾸던 모습과 비슷하지만 아직 갈 길이 멀다”며 “엑소 멤버이자 리더에 대해 후회는 전혀 없다”고 확신을 표현했다. 덧붙여 “다시 태어나도 엑소를 하고 싶다”고 변함없는 엑소에 대한 사랑을 공개했다.
이어 “‘멜론뮤직어워드’에서 젝스키스 무대를 보며 왜 눈물이 날 것 같다고 했는지 궁금하다”는 질문에 “복합적인 감정에 눈물이 날 것 같았다”며 “엑소도 저렇게 멋진 모습으로 성장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수
앳스타일 1월호에서 엑소 수호는 ‘수호앓이’라는 콘셉트의 화보를 촬영했다. 이번 1월호에서는 수호의 활동 비하인드 스토리와 앞으로의 계획 그리고 인간 김준면에 관한 솔직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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