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손진아 기자] 배우 지수와 서현이 ‘역도요정 김복주’에 특별출연한다.
MBC ‘역도요정 김복주’ 측 관계자는 19일 오후 MBN스타에 “지수와 서현이 이번 주 방송에 특별출연한다. 비중 있는 역할로 등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지수는 21일, 서현은 22일 방송에 등장한다. 두 사람은 SBS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를 통해 호흡한 남주혁과의 인연으로 특별출연하게 됐다.
↑ 사진=DB |
한편, ‘역도요정 김복주’는 매주 수요일,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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