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드라마 ‘도깨비’가 인기 상승세를 타고 있다.
지난 16일 방송된 tvN 금토미니시리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연출 이응복·극본 김은숙·이하 ‘도깨비’) 5회분은 케이블, 위성, IPTV를 통합한 유료플랫폼 가구 시청률 기준, 평균 12.7% 최고 14.9%를 기록했다.(닐슨코리아 / 유료플랫폼 / 전국 가구 기준)
이는 지난 3회가 기록한 자체 최고 평균 시청률 12.7%와 동률. tvN 채널의 타깃인 남녀 20~40대 시청률은 평균 10.2% 최고 12.1%로 상승세를 이어가며 지상파 포함 전(全)채널에서 1위를 기록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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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에는 도깨비 김신(공유 분)이 도깨비 신부 지은탁(김고은 분)의 미래를 본 후 불멸의 삶을 끝내기로 마음먹는 모습이 그려져 안타까움을 높였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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