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배우 다니엘 헤니의 등장에 ‘나 혼자 산다’ 시청률이 꺼웅 뛰어올랐다.
1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6일 방송된 MB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8.0%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분 7.1%에 비해 0.9% 포인트 상승한 수치.
이날 방송에서는 다니엘 헤니의 집이 최초 공개됐다. 다니엘 헤니는 1년 동안 직접 인테리어하고 공사를 했고 영화 세트장 못지않은 집을 완성했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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