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이다원 기자]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이 화요일 안방극장을 점령했다.
14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13일 방송된 ‘불타는 청춘’은 시청률 7.0%(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7.7%)보다 0.7%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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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괌으로 여행을 떠난 멤버들의 다양한 에피소드가 전파를 탔다.
한편 지상파3사 같은 시간대 방송한 KBS2 ‘살림하는 남자들’은 시청률 2.8%를 나타냈다.
이다원 기자 edaone@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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