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에반(EVAN)이 신곡 '이별놀이' 발표와 더불어 컴백을 알리는 쇼케이스를 성료했다.
에반은 지난 9일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컴백 기념 쇼케이스&콘서트를 진행하고 4개월 만에 팬들을 만났다.
에반은 공연 당일 컨디션 저하로 링거를 맞으며 몸 상태가 좋지 않은 상황에도 투혼을 발휘,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뜻깊은 시간을 선물했다.
이날
향후 에반은 내년 3월 일본 라이브 콘서트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psyon@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