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남우정 기자] 그룹 비원에이포(B1A4)가 돈독한 팀워크를 자랑했다.
10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비원에이포의 게릴라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올해 데뷔 6년차가 된 비원에이포는 아이돌 징크스 중 하나인 ‘마의 7년’에 대해 묻자 “아직 멤버들과 해야될 것이 많이 남아있다. 궁금한 것도 많다. 이제 시작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이어 “비원에이포에게 마의 7년은 없다”고 외치며 돈독한 팀워크를 다졌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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