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런닝맨’ 멤버들이 전주로 출격한다.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일요일이 좋다 – 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 위험한 전주 여행을 떠난다.
‘런닝맨’ 멤버들은 오프닝부터 “함께 하시겠습니까? 각자 하시겠습니까?” 라는 질문을 받으며 레이스를 시작했다. 질문을 받은 ‘런닝맨’ 멤버들은 함께할 경우 룰렛으로, 각자할 경우 사다리 타기로 운명을 결정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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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최악의 선택을 하게 될 진정한 꽝손 자리를 놓고 꽝손 트리오 유재석, 지석진, 이광수의 치열한 접전이 그려진다고. 하지만 배신이 난무하는 극한 상황 속에서 의외의(?) 우정을 드러낸 멤버도 있었다는 후문이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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