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푸른바다의 전설’ 전지현이 신혜선을 약올렸다.
8일 오후 방송된 SBS수목드라마 ‘푸른바다의 전설’(이하 ‘푸른바다’)에는 차시아(신혜선 분)를 찾은 심청(전지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심청은 차시아를 찾아 “어떻게 하면 남자들을 좋아하게 만드나. 허준재(이민호 분)가 언제 날 좋아할 수 있을지 몰라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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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청이 떠나자 차시아는 “이런 백여시가 다 있어”라고 기가 찬 표정으로 어이없어 했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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