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배우 라이언 고슬링(Ryan Thomas Gosling)과 엠마 스톤(Emma Stone)이 다정한 포즈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에 따르면 라이언 고슬링과 엠마 스톤은 7일(현지시간) 미국 LA에 할리우드 거리에 위치한 차이니즈 시어터에서 열린 영화 ‘라라랜드’ 핸드 풋 프린트 행사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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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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