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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감독, 뤽 베송이 내년 7월 신작으로 관객들과 만난다.
'레옹'(1994) '제5원소'(1997) '루시'(2014) 등을 연출한 뤽 베송 감독이 새로운 SF 블록버스터 '발레리안: 천 개 행성의 도시'로 전격 컴백한다.
영화는 미래인 28세기를 배경으로 한다. 인간 세상을
주인공 ‘발레리안’역에 데인 드한, 그가 흠모하는 ‘로렐라인’역에 카라 델레바인이 낙점됐다. 이에 더불어 에단 호크, 리한나, 클라이브 오웬 등이 출연한다.
2017년 7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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