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낭만닥터’ 김준원이 6중 추돌사고를 당한 아내와 딸을 보고 당황했다.
6일 오후 방송된 SBS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이하 ‘낭만닥터’)에는 감사직원(김준원 분)과 김사부(한석규 분)가 으르렁 대는 모습을 보였다. 감사직원은 김사부에게 규정을 운운하며 목소리를 높였다.
이때 6중 추돌사고 소식을 접한 김사부는 수술 준비를 진행했고, 이를 본 감사직원은 감사 관련 일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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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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