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낭만닥터’ 서현진이 사직서를 내고 서울로 향했다.
5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에는 윤서정(서현진 분)이 사직서를 내고 병원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서정은 자신 때문에 김사부(한석규 분)이 근무 정지를 당하게 되자 사직서를 쓰게 된 것.
도인범과 함께 있던 윤서정은 당황했고, 이들이 함께 있다는 것을 안 강동주는 “선배 힘든 거는 아는데 사직서는 아니지 않나”라고 그를 회유하려 했다. 하지만 윤서정은 그의 말을 듣고 전화를 끊고 서울로 향해 눈길을 모았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
[오늘의 이슈] 이재명, 차기대선 다크호스로 떠오르나
[오늘의 포토] 오승아, 눈 둘 곳 없는 풍만 몸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