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KBS2 저녁 일일드라마 ‘다시, 첫사랑’의 지난 방송에선 하진(명세빈 분)과 도윤(김승수 분), 민희(왕빛나 분)의 8년 후가 그려지며 세 사람 사이에서 본격적인 스토리가 펼쳐질 것을 예고해 흥미를 더하는 가운데, 오늘(5일) 방송에서는 도윤-민희 부부의 이면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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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대외적으로 알려져 있는 것과는 달리 오직 필요로 의해 만난 두 사람의 결혼엔 사실 그 누구도 알지 못한 비밀이 있다고. 그 비밀은 오늘(5일) 방송되는 6회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