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사이어티 게임’ 높동 멤버들이 권아솔에게 접근했다.
4일 방송된 tvN ‘소사이어티 게임’에서 마동과 주사위 쌓기 미니게임에서 승리한 높동은 그 대가로 마동에 놀러 갔다.
이날 높동과 마동은 먼저 주사위 탑을 쌓는 사람이 실패하는 미니게임을 진행했다. 박서현과 홍사혁이 각 마을의 대표로 나온 가운데, 승자는 홍사혁이었다. 덕분에 높동에게는 시크릿 박스가 주어졌다. 그 안에는 ‘옆 동에 놀러 가라. 간식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란 쪽지가 담겨 있었다.
같은 시각 마동에는 ‘옆 동 주민들이 방문할 예정이다. 아래의 레시피를 참고해 음식을 장만해라’는 편지가 왔다. 준비된 재료와 레시피는 부추전이었다.
이를 들은 윤마초는 엠제이킴에게 “미리 올 사람하고 교류를 해. 권아솔 접근해봐”라고 말했다. 하지만 권아솔은 “갈 바에는 떨어지는 게 낫다고 생각한다. 우리 팀에 해를 끼치고 싶지 않다”고 거절했다.
하지만 엠제이킴은 “높동 언제나 열려 있어요. 제가 리더로 있는 한 17일까지 갈 수 있어요”라고 제안하면서 그를 유혹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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