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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만에 대중 앞에 선 최민용이 연기에 대한 변함 없는 열정을 드러냈다.
최민용은 4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해 근황을 알렸다. 앞서 최민용은 MBC ‘복면가왕’에 깜짝 등장해 폭발적인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이날 최민용은 “10년 만에 인사를 드린다. 최
이어 ‘복면가왕’에서 췄던 막춤에 대해 “그건 막춤이 아니라 혼이 담긴 춤이었다”고 뻔뻔하게 말해 웃음을 안겼다.
그는 “바라보기 편한 연기를 할 수 있는 시간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면서 “자주 찾아뵐 수 있는 기회가 있길 바란다”고 소망을 드러냈다.
kiki202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