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권오중이 ‘정글’에서 독보적인 ‘19금 캐릭터’로 시선을 강탈했다.
2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동티모르’에서 병만족이 대나무 통에서 한 방울씩 떨어지는 물을 먹는 장면이 전파를 탄다. 모두 떨어지는 물방울에 집중하느라 표정관리를 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권오중은 “멋있게 먹어보겠다”고 자신 있게 나선 것이다.
![]() |
물만 마셔도 에로틱하다는 권오중의 모습은 2일 금요일 오후 10시 ‘정글의 법칙’을 통해 공개된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오늘의 이슈] 이재명, 차기대선 다크호스로 떠오르나
[오늘의 포토] 오승아, 눈 둘 곳 없는 풍만 몸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