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생방송 투데이’에서 수제우동 맛집이 공개됐다.
1일 방송된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착한 가격에 품격 있는 맛을 자랑하는 서울 노원구 월계동의 한 우동집을 소개됐다.
직접 뽑은 면발에 9가지 재료로 끓인 진국 육수가 눈길을 끌었다. 게다가 단돈 2500원에 맛볼 수 있어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고.
한편 ‘생방송 투데이’는 매주 월~금요일까지 오후 6시 5분에 방송된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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