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최준용 기자] 일급비밀(Top Secret)이 데뷔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1일, 소속사 JSL컴퍼니 측은 "신인 7인조 보이그룹 일급비밀(Top Secret)이 내년 1월, 국내 데뷔를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더해 "일급비밀 데뷔 앨범에 최고의 프로듀서들이 함께 작업했다"는 소식까지 더해져 눈길을 끌고 있다.
인피니트, 카라 등 국내 정상급 아이돌의 앨범 프로듀싱을 맡은 스윗튠, YG 패밀리 출신의 안무가, 아이유와 일본 유명 배우 오다기리죠 포토그래퍼를 담당한 한만희 작가, 뮤직비디오는 쟈니브로스 이사강 감독이 맡는 등 일급비밀의 데뷔를 위해 최고의 드림팀으로 구성됐다.
내년 1월 국내 데뷔를 앞두고 있는 일급비밀은 오는 9일 도쿄, 25일 대만 그리고 국내 팬들을 위해 오랫동안 준비한 데뷔 쇼케이스를 한창 준비 중이다.
최준용 기자 cjy@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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