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변요한이 SNS 활동을 그만 둔 것에 대한 이유를 밝혔다.
변요한은 1일 오전 11시 방송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 출연해 "인스타그램은 하지 않는다"라면서 "정말 재밌을 때까지 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제 정말 재밌을 때까지 해 봤으니 커트한 것, 후회 없다"고 말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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