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젝스키스 이재진이 빅뱅보다 선물을 많이 받은 적이 있다고 말했다.
지난 11월30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지금 여기 우리 라스 네 단어’ 특집으로 젝스키스 멤버 강성훈, 은지원, 이재진, 김재덕, 장수원이 출연했다.
이날 이재진은 “YG로 이재진의 선물이 빅뱅보다 많이 온 적이 있었다”고 운을 뗐다.
↑ 사진=라디오스타 캡처 |
이어 “지난 7월에 생일 기념 팬미팅을 했었다. 그때 팬들이 보낸 선물을 정하는데 경비아저씨가 YG에서 빅뱅 등 통틀어서 내가 제일 선물을 많이 받았다고 했다”고 자랑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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