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스타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임신 사실을 알렸다.
30일(한국시간) 미국 현지 매체는 할리우드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30)가 그의 연인 토마스 사도스키(40)와의 사이에서 첫 아이를 임신했다고 보도했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최근 한 패션 행사에 참석, 임신으로 부른 배를 선보이며 임신 사실을 알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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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최근 저스틴 롱과 2년 열애 끝에 결별했으며, 토마스 사도스키는 지난해 10월 이혼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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