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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온유가 직접 뜬 목도리에 대해 언급했다.
29일 방송되는 KBS 2TV '1 대 100'에 샤이니 온유가 1인으로 출연해,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했다.
이날 MC 조충현 아나운서가 온유에게 ‘손재주’에 대해 언급하자, 온유는 “책이나 의자를 손으로 돌리는 것을 잘한다. 그리고 병을 따는 것에도 자신이 있다”며 소문난 자신의 손재주에 관해 솔직하게 대답했다.
이어 온유는 “뜨개질도 해봤다. 취미로 하나를 뜨기 시작했는데, 그게 바로 목도리였다.”고
'1 대 100'의 또 다른 1인으로는 가수 최진희가 출연해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하며 100인과 경쟁했다. 오늘(29일) 밤 8시 55분 방송.
shinye@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