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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의아이들이 전속계약 만료를 앞두고 거취를 논의 중이다. '연기돌'로 자리매김한 임시완 등의 향후 거취가 연예계 높은 관심으로
28일 소속사 스타제국에 따르면 제국의아이들은 오는 12월 말 전속계약 만료를 앞두고 소속사와 재계약을 논의 중이다.
일부 멤버들의 FA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으나 스타제국 측은 "아직 재계약을 논의 중인 단계"라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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