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전원책 변호사가 문재인 전 대표 섭외에 나섰다.
24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썰전’에는 국정농단 사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유시민 작가는 차기 대권후보 8인의 모임에 대해 언급하며 “가장 지지율이 센 사람에게 들어보자”라며 문재인 전 대표와 전화 연결을 시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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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책 변호사는 통화 말미에 “제가 정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다음 주에 한 번 나와달라”고 일방적으로 섭외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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