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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 4집 '타인의 고통'으로 컴백하는 싱어송라이터 김윤아가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오는 12월 8일 정규 앨범을 발매하는 김윤아는 12월 9, 10, 11일 3일간 서울 합정동 신한카드 판스퀘어 라이브홀에서 발매 기념 단독 공연을 열고 팬들을 만난다
앨범에는 올해 4월부터 100일 간격으로 발표한 '키리에', '안녕', '유리' 등 다수의 곡이 수록됐다. 앨범에 대해 소속사는 "김윤아의 새 앨범은 한층 더 깊어진 그의 세계관을 아름답게 펼쳐놓은 수작"이라며 "김윤아가 선사하는 최고의 앨범이 될 것"이라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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