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서울)=옥영화 기자] 90년대 원조 국민 첫 사랑, 명세빈이 컴백한다. KBS2 일일연속극 '다시, 첫사랑' (연출 윤창범) 제작발표회가 24일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서울에서 열렸다.
'다시, 첫사랑'은 첫사랑에 갇혀 사는 남자와 첫사랑을 지운 여자가 8년 만에 다시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배우 명세빈이 제작발표회에서 눈길을 사로잡는 미소를 짓고 있다.
↑ 원조 첫 사랑의 하트 |
↑ 분위기 있는 입장 |
↑ 오랜만에 떨려요 |
↑ 김승수와 팔짱끼고 하트 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