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산이가 의미심장한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산이는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녀 함께 하다 너와 놀면 하품이나. 오늘 6시 반 기상. 나보다 일찍 일어난 사람?"이라는 글과 함께 하품을 하고 있는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의 입모양이 눈길을 모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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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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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산이가 의미심장한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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