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금빛나 기자] 배우 최진혁이 OCN 새 드라마 ‘터널’(가제)로 복귀할 예정이다.
OCN 관계자는 22일 오후 MBC스타에 “내는 상반기 편성을 목표로 ‘터널’을 제작 중에 있는 것은 사실”이라며 “최진혁의 출연 여부는 현재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최진혁은 지난해 10월 무릎 부상으로 인해 의병 제대한 바 있다. 최진혁이 제안받은 역은 남자주인공 박광호 역이다. 최진혁이 출연을 확정할 시, 제대 후 복귀작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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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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