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금빛나 기자] ‘슈퍼스타K 2016’ 유력한 우승후보 김영근이 소감을 전했다.
김영근은 22일 오전 서울 CGV청담 씨네시티 MCUBE에서 진행된 Mnet ‘슈퍼스타K 2016’ 기자간담회에서 “TOP10, TOP7이라는 것이 저와 관계 없는 다른 분들의 일이라고 생각했다”며 말문을 열었다.
TOP7에 오른 소감에 대해 김영근은 “지금 정말 좋다. 항상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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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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